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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유.

이제 슬슬 투잡을 시작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서
이력서와 자기소개를 쓰고 있다.
관련 업종에 관한 이력만 골라서 이력서는 어떻게 한 장 겨우겨우 채웠다.
써보니까 알겠다.
이력서란 게 사람을 정말 치사하게 만든다.
자기소개서는 더 문제다.
내 글솜씨가 이것 밖에 안 되던가?
내게 선보일 만한 능력이 이토록 없던가?
골치 아파 죽겠다.

by 모미 | 2008/11/09 21:49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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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바삭 at 2008/11/09 22:19
일이 너무 많으십니다;;
에그;;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;ㅁ;)!!

아, 그리고 모미 님 글솜씨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한 실력이 아니라 소설을 쓰기 위한 실력이어서 그렇습니다. 창조를 위한 실력이시지요*-_-*
Commented by 모미 at 2008/11/10 12:45
바삭 님,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. 사실 졸업만 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넉넉 잡고 할 수가 있지만 졸업 후에 놀게 될까 봐 이것저것 잔뜩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. 돈독이 잔뜩 올라 있어서 멈출 수가 없네요. 아, 그리고 칭찬에 발그레...... 몰라요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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